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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 기업IR

2019-02-01 오전 10:22:05

[기업IR] GRT, 제3공장 건설 위한 토지 매입

- 토지매입 총액 약 105억원

- 생산능력 확대 및 고부가 필름 소재 사업 진출 교두보

코스닥 상장사 GRT(900290)가 제3공장 건설을 위한 토지 매입을 공시했다. 이는 작년 11월 9일 공시를 통해 GRT가 밝힌 바 있는 자회사(장쑤후이즈신재료과기유한공사) 설립 공시의 후속 조치로, 토지 매입이 완료되고 나면 공장 건설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지 매입대금은 6,343만RMB(약 105억원)이며 GRT가 장쑤후이즈신재료과기에 출자한 2억RMB(약 320억원) 중 일부를 활용한 것이다.

GRT는 제3공장 설립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밝히고 있다. 첫 번째 이유는 현재 가동 중인 제1공장과 제2공장의 가동률에 있다. GRT의 홈페이지(www.grt-tongli.co.kr)에 정기적으로 업로드 되고 있는 Monthly Report에 따르면 지난 2분기(GRT는 6월 결산법인이다.)의 공장 가동률은 각각 96%와 77%이다. 제1공장은 완전 가동 상태로 볼 수 있고 제2공장 가동률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올라와 있는 것. 또한 GRT는 2019회계연도 말 제2공장 가동률을 약 90% 전후로 예상하고 있다. 공장 건설 투자 결정에서 완공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약 2년이라고 볼 때 지금이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GRT의 주요 전방산업, 즉 디스플레이 산업을 포함한 중국의 4차산업 성장에 따라 하이테크 필름소재 분야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중국의 해당 산업 발전에 따라 높아질 국산화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행보이다. GRT는 IR 자료를 통해 제3공장의 주요 생산 예정 제품을 OLED 광학소재,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용 이형필름, FCCL(동박적층필름)용 필름과 인테리어필름 등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GRT는 지난 1분기 기업설명회와 인터뷰를 통해 향후 제3공장 투자에 필요한 자금 전액을 내부 유보자금과 영업현금흐름으로 충당하겠다는 계획과 의지를 밝히고 있다.


*상기 (보도)자료는 코너스톤나인 IR회원사인 상장기업에서 당해기업의 주주, 투자자등을 포함한관계자분들께 HTS/MTS 뉴스채널 등을 통해 직접 제공하는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따라서 자료에 대한 문의는 해당기업 주식담당자에게 직접하시기 바랍니다.